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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나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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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정부가 코로나 19 예방 접종 계획을 발표했는데

‘나는 언제쯤 백신을 맞을 수 있을까?’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우리지역에서는 언제 어디서 백신을 맞을 수 있는지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경남에서도 코로나 19 의료진, 요양병원 종사자들이 다음달부터 백신을 우선 접종합니다.

접종은 영남권 거점 예방접종센터인 양산부산대병원과 각 코로나 19 전담 병원에서 이뤄집니다.

4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 일반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접종을 시작합니다.

7월부터는 19세에서 64세 사이 일반 성인들이 접종대상입니다.

다만 18세 미만 청소년과 아동, 임신부는 임상 결과가 없다며 이번 접종 계획에서 제외됐습니다.

18세 이상 예방 접종 대상은 부산 295만명, 경남 280만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오는 11월까지 시*도민의 70%가 접종을 받아 집단면역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혜영/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시행총괄팀장/”전국민의 70 %가 집단면역체계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부산시에서도 전체 부산시민 340만명 중에 70% 정도인 238만명
(을 접종한다는 계획입니다.)” }

일반 시민들은 각 지자체별로 설치된 접종센터에서 접종하는데 부산 16곳, 경남은 23곳에 들어섭니다.

{신종우/경남도 복지보건국장/”넓은 장소에서 접종을 할 수 있고 또 주차 등 여러가지 공간이
필요한 공공 건물 주로 실내체육시설 (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접종센터에서는 백신을 보관하는 초저온 시설이 갖춰져 있고 의료진
진찰을 받고 접종을 한뒤 이상반응을 관찰하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정동식/동아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부산시 예방접종추진위원)/”지금 현재 개발된 백신들은
아주 중대한 이상반응이라고 인과관계가 명확한 것이 없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들과 도민여러분들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백신 접종은 이제 첫발을 뗐습니다.

순조로운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방역당국의 철저한 준비와
시*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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