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4명, 경남 9명..설연휴도 5인이상 금지

부산 14명, 경남 9명..설연휴도 5인이상 금지
부산 14명, 경남 9명… 설 연휴도 5인 이상 금지
경남 새 확진자 9명/양산 3명, 거제 2명, 사천 2명, 김해 1명, 진주 1명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2주 연장

밤 사이 부산에서는 14명, 경남에서는 9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 새 확진자 가운데 9명은 가족 접촉 감염 사례입니다.

코호트 격리 중인 부곡 요양병원에서는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 새 확진자는 양산 3명, 거제 2명, 사천 2명, 김해 1명, 진주 1명이며,
거제 목욕탕 관련이 2명, 지역 확진자 접촉 4명 등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3차 대유행을 꺾기 위해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도 연장되며,
설 연휴 기간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르면 5인 이상 모임 금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