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발주한 최첨단 물리탐사연구선을
천 67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물리탐사연구선은 1996년 건조한 탐해2호 한척 뿐인데,
너무 오래돼 첨단 선박의 필요성이 높았습니다.
새로 건조될 물리탐사연구선은 3D*4D탐사 등 최첨단의 기술을 갖추게되며,
전 세계 해역에서 에너지자원 조사와 해저물리탐사를 수행하게 됩니다.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한진중공업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발주한 최첨단 물리탐사연구선을
천 67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물리탐사연구선은 1996년 건조한 탐해2호 한척 뿐인데,
너무 오래돼 첨단 선박의 필요성이 높았습니다.
새로 건조될 물리탐사연구선은 3D*4D탐사 등 최첨단의 기술을 갖추게되며,
전 세계 해역에서 에너지자원 조사와 해저물리탐사를 수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