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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천사를 만나는 비밀 1/27

{앵커: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인생의 고비와 마주했을 때 우리는 신을 찾게 되죠.
부산작가 김혜영이 천주교, 불교에서 마음을 갈고 닦은 수도자 8인과의 인연을 소개합니다.
‘천사를 만나는 비밀’ 오늘의 책입니다.}

세상과 단절돼 정결하게 마음을 가꾸고 존재의 근원과 진리를 찾아간 사람들의 삶은
큰 감동과 깨우침을 주죠.

‘시와 사상’의 편집위원이면서 ‘부산일보’에서 칼럼을 쓰고있는 저자가 살면서 스승처럼 모시며
오랜 세월 교류해온 수도자 여덟 명과의 추억을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듯 펼쳐 보입니다.

대학시절 영세를 받은 안나 수녀와의 인연부터 파란 눈의 무심 스님에게 배운 참선의 세계까지
이야기하는데요.

마음이란 밭을 단단히 일구어낸 수도자들과의 인연은 향기로운 차 한 잔처럼 정갈하게 마음 속에 스며듭니다.

얼어붙은 일상에 따스한 입김을 불어넣는 김혜영 작가의 에세이! ‘천사를 만나는 비밀’,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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