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구호 급식 차량을 전달했습니다.
BNK금융이 1억5천만원을 지원해 제작한 이 차량은 취사기구와 발전기 등을 갖추고 있어 한 번에 최대 500명에게 급식할 수 있습니다.
긴급 재난 상황 때 이재민과 복구 요원을 위한 급식 활동에 투입되고 평상시에는 지역 이웃을 위한 무료 급식 활동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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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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