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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프리즘

{앵커:
데뷔작 ‘아몬드’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스타 작가이자 영화 ‘침입자’를 연출한 감독 손원평이
다양한 빛깔로 반짝이는 네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펼쳐놓습니다.
장편소설 ‘프리즘’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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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어쩌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한눈에 반할 운명적 사랑의 기회마저
박탈 당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영화감독과 소설가를 오가는 우리시대 탁월한 이야기꾼 손원평이 만남과 이별을 거치며
여러 갈래로 흩어지는 마음의 조각들을 날카롭게 포착합니다.

낯선 이와의 연결되지 않은 관계, 의도치 않게 마주한 만남과 이별에서 묻어나는
감정의 변화를 따라가는데요.

빛을 통과시키면 빛이 분산돼 작은 조각으로 번지는 프리즘처럼
사랑의 빛나는 시작과 희미해진 끝을 비춥니다.

서로 다른 네 남녀가 만든 관계의 빛깔 ‘프리즘’,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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