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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자외선과 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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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푹푹 찌는 불볕더위와 함께 연일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면, 피부질환 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치명적이라고 하는데요.

자외선을 오래 쬐는 것은 눈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관련 정보, 건강 365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피부만큼이나 자외선에 취약한 신체부위가 바로 눈입니다.

강한 자외선이 눈에 지속적으로 축적되면 치명적인 안질환의 발병위험도 커진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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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용원성모안과 원장)

여름철 강한 햇빛에 수 시간 노출되었을 경우 자외선에 의해 검은 동자인 각막에 상처가 생겨 눈이 빨개지고 따가워지는 광선 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수년에서 수 십 년에 걸쳐 누적이 되면 연령이 증가할수록 익상편이나 백내장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60세 이상에서 생기는 난치성 질환인 황반변성 또한 자외선이 원인이 돼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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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외선은 평소의 2배정도로 강해진다고 하죠?

최근 선글라스를 잘 쓰지 않은 사람은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4배라는 연구도 발표됐는데요.

자외선으로 생길 수 있는 안질환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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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야외활동 후 눈이 따갑고 충혈 돼 눈을 뜨기 힘든 광선각막염이 생겼을 경우 얼음찜질을 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인공눈물을 넣어 상처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여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를 받으십시오.

또한 백내장이나 익상편은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하며 황반변성은 OCT와 같은 정밀 검사 후 레이저 치료나 안내 주사요법으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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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는 오전 10시~ 오후 2시인데요.

아이들은 어른보다 수정체가 맑아 자외선이 눈 깊숙이 침투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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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용원 성모안과 원장)

여름철 피부화상은 바로 표시가 나기 때문에 선크림을 미리 발라 예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백내장이나 황반변성 같은 질환은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수 십 년에 걸쳐 누적돼 나타나는데요.

때문에 젊었을 때부터 야외 활동 시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으로 인한 눈에 누적되는 손상을 막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듯 눈에도 선글라스를 써야하는 이유인데요.

아울러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쓰는 것도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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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는 색이 짙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큰 것은 아닙니다.

렌즈의 색상은 비칠 정도의 옅은 갈색이 좋고 자외선 차단이 되는 UV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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