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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가속붙은 4차산업, ‘스마트공장으로..’

{앵커:코로나로 비대면이 확산되면서 역설적으로 4차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산업현장에서도 자동화를 넘어서는 스마트공장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국차 브랜드에 공급되는 배기가스 저감장치입니다.

용접과 조립 등 9개 공정이 전부 정밀가공기계로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단순자동화를 넘어 모든 데이터들은 빅데이터로 축적되고 AI로 분석됩니다

2017년부터 구축해온 스마트공장인데 다음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용국/코렌스 회장/부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강화하면서 ‘AI-코렌스 트랙(계약학과)’을
개설해서 우리 현장하고 맞춤형이 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용 테이프를 생산하는 이 업체 역시 스마트공장 구축이 끝나갑니다

사람이 직접 다루던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며 AI가 조율,분석합니다.

스마트공장으로 구축되면서 원료를 붓는 것부터 섞어주는 교반작업,
그리고 완성된 원료를 실제 공정에 투입하는 것까지 모두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불량과 원료낭비가 줄면서 매출은 늘었고 기술은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고용도 함께 늘어 일자리 걱정이 오히려 줄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4차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스마트공장 역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부산은 2014년이후 830여곳을 스마트공장으로 만들었고 경남도도 4년동안 3천9백여억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서병수/경남도 스마트산업담당/코로나 발생이전보다 오히려 스마트공장을 신청하려는
기업수가 늘어났습니다. 기존의 제조공정을 고도화하고 지능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업 스스로가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갑작스런 코로나 국면이 더해지면서 부산경남의 산업현장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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