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7명, 경남 7명 코로나 19 새 확진

부산 17명, 경남 7명 코로나 19 새 확진
부산 17명, 경남 7명 코로나 19 새 확진
장례식장->보험회사->접촉자 연쇄 감염
경남 새 확진 7명 / 김해 3명, 창원 2명, 거제 1명, 남해 1명
남해 일가족 6명 설연휴 모임

부산에서는 17명, 경남에서는 7명의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에서는 장례식장을 통한 감염이 확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 확진자와 경남 확진자는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접촉이 있은 뒤 가족 감염으로 5명이 확진됐습니다.

이후 가족이 근무하는 보험회사에서 7명이 추가 감염되고,
접촉자 3명도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의 또다른 장례식장에서는 안산 확진자가 방문한 뒤
부산·경남·울산에서 확진자들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 새 확진자는 지역별로 김해 3명, 창원 2명, 거제 1명, 남해 1명입니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부산 확진자 접촉 1명, 해외입국 2명 등입니다.

남해 확진자는 설연휴인 지난 12일부터 이틀동안
남해에서 본인을 포함해 6명이 가족 모임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 여부를 파악 중이며,
위반이 확인되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완화 첫날인 어제(15) 술에 취해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경우 많았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