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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특별법 상정 코앞, ‘지켜보고 있다’

{앵커:오는 26일, 가덕신공항 특별법 본회의 상정까지 1주일여,
지역민들이 운명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부울경 모든 국회의원 퇴진운동까지 불사한다는 입장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나운 바람과 추운 날씨도 신공항 건설에 대한 지역민들의 열망을 막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원을 제한해 많이 모이진 못했지만 특별법 통과에 대한 염원은 뜨거웠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 심사를 시작으로 본회의 통과까지의 운명적인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별법을)제정하라,제정하라,제정하라”}

두차례나 신공항 백지화를 겪었던 지역민심은 또 다시 인기몰이용 공약으로만 끝난다면 가만있지않을 태세!

특별법 통과에 실패할 경우 부울경 여야 국회의원 퇴진운동에 착수하겠다며 경고했습니다.

{수퍼:이지후/동남권관문공항 시민운동본부 공동상임대표”약속을 지키지못한다면 동남권 주민은
낙담하고 절망하게 될 것이며 그 절망은 문재인 정부와 정치권을 향한 분노로 표출될 것임을…”}

4.7 부산시장 보선 여야 예비후보들도 4명이 참여해 특별법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김영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지난 잃어버린 10년의 희망고문, 민주당이 끝내겠습니다.
김영춘이 끝내겠습니다”}

{변성완/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26일이면 결판이 날겁니다.
그 결판은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반드시 이루어낼 겁니다”}

{박인영/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덕신공항으로 인한 부산의 발전,
경남*울산과 함께 부울경메가시티 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여기에는 여야가 없습니다. 진보*보수가 없고
우리 부산 시민들이 모두 한데 똘똘 뭉쳐서…”}

2전 3기만의 성공이냐, 또 다시 좌절이냐, 부울경의 미래가 앞으로 1주일 남짓에 달려있습니다.

“25년의 묵은 염원 해결을 위한 1주일여 동안의 총력전이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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