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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공장서 코일에 낀 직원 숨져

어제(16) 오후 5시쯤 부산 동국제강 원자재 창고에서
50대 직원 A 씨가 크레인을 조종해 코일을 옮기다 6.3톤과 13톤짜리
코일 사이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국제강에서는 올해 1월 포항, 지난해 1월에는 부산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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