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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특별법 법안소위 진통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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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김해신공항 계획 폐기를 명시한
가덕신공항특별법이 오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진통끝에 통과됐습니다.

이로서 26일 특별법의 국회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형모 기자 전해주세요}

{리포트}

네 오늘 하루 오랜 진통끝에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국회교통소위를
조금전인 저녁 7시반쯤 통과했습니다.

당초 오전에 핵심쟁점이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되살리는데 여야가 합의해 법안 통과에
순항이 예상됐습니다.

문제는 가덕신공항을 추진함에 따라 현재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김해신공항을 폐기하는 내용을
법안에 담자는 민주당의 의견에 국민의힘이 반대를 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초 오후 2시반 속개예정이던 법안소위는 오후 5시가 넘어서 속개됐고
두시간 반가량 찬반 논란을 빚은 끝에 겨우 합의에 이른겁니다.

문제의 부칙조항은 이렇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 법 시행전에 가덕도 신공항과 중복되는 내용이 없도록
공항개발사업 계획을 대체하여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조항입니다.

사실상 김해신공항의 폐기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이렇게되면 그동안 김해신공항에 매달렸던 국토부가 특별법에 의해
가덕신공항 추진에 힘을 실을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위는 현재 진행중인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심사를 마치는대로 전체회의를 열어
가덕신공항특별법을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부울경의 20년 숙원이던 가덕신공항특별법은 법사위를 거쳐 오는 26일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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