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우 때 3명이 숨진 부산 초량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해 부산지검이 부산 동구 A 부구청장에 대해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 부구청장은 사고 당시 휴가 중이었던 구청장을 대신해 재난 대응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동구청 안전관리 부서 6급 팀장을 구속했고 이와 관련해 공무원노조는 하위직에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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