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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정온

{앵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은 이제 블루를 넘어 코로나 레드, 블랙이란 신조어까지 만들어냈죠.
예상치 못한 변수에 맞서 우울과 절망의 파도를 넘어야 하는 현대인들을 위로합니다.

‘경청’ ‘쿠션’을 펴낸 작가 조신영의 ‘정온’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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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위협 기후변화와 숨겨진 위협 코로나! 먹구름이 드리워진 격변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자는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명성을 얻은 뒤 내가 아닌 다른 존재인 양 살아가는 일이
버거웠다고 고백합니다.

이에 7년 전에 쓴 ‘고요한 마음’을 꺼내들고 인생의 지도를 판독했는데요.

주인공이 몽골에서 태운 노트를 복원하는 마음으로, 힘겨운 개정작업을 시작해
오늘의 빛깔로 채워나갔습니다.

책 속엔 저자가 어두운 절망의 길에서 발견한 수많은 새벽이 담겨있는데요.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우울과 절망의 파도를 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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