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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안마시는데 지방간?

(앵커)
최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지방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약이 없어서 미리 예방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지방간은 술을 즐기는 분들에게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나이도 젊고 술을 거의 먹지 않는데도 지방간으로 진단받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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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은 간 세포내에 지방이 쌓여 간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보통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나뉘는데 술을 잘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현상이 바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입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원인으로는 비만과 당뇨병,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식습관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혈관질환이나 여성호르몬을 장기 복용할때도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체중감량이나 체중감량을 위한 수술 후에도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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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해마다 증가해서 2천 4년 11%의 유병률을 보였지만, 2천 10년에는 23%로 2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뻐근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무런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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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방치하면 지방에 의한 염증세포가 간에 쌓여서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간염이 진행되면서 간 섬유화가 같이 진행되어 간이 딱딱해져 굳어지는 간경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지방간은 간암 발생의 원인이되는데 특히 B형 간염, C형 간염이 있는 사람들이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간이 있을때는 전문의와 상담해서 위험성을 사전에 막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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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현재 특별한 치료약이 없습니다.

때문에 식습관을 바꾸기 위한 환자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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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라면 첫째로 술을 마시지않아야합니다.

지방간이있는 환자들은 알코올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로 체중을 줄여야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경우 체중에 영향을 많이 주는 육류보다는 채소 위주의 균형잡힌 식사와 체중관리를 통해서 쌓인 지방을 줄여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당뇨병을 고쳐야합니다. 당뇨병의 원인이 비만이라면 체중을 조절하고 운동을 통해서 당뇨관리를 하시고 약물이 듣지 않는 경우 인슐린 주사로 당뇨를 고쳐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간에 무리를 주는 무분별한 약물남용을 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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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제 같은 약물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약물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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