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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도착, ‘접종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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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전국 각지로 배송되면서,
부산*경남에도 1만 9천여 명 분의 백신이 도착했습니다.

본격적인 접종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경남에서
가장 처음 백신을 맞게 될 1호 접종자도 선정됐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1톤 탑차가 보건소 안으로 들어옵니다.

부산에 처음 상륙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입니다.

백신은 곧바로 전용 냉장고에 보관됩니다.

다른 보건소에도 마찬가지로 속속 백신이 도착합니다.

부산에는 하루동안 보건소 16곳과 요양병원 15곳에 6천 9백명 분의 백신 배송이 완료됐습니다.

각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 대한 본격적인 접종은 내일(26)부터 시작됩니다.

{조봉수/부산 해운대보건소장/”1바이알(병)당 10명씩 접종을 해야하는데,
정교하게 접종자 배정을 해서 최대한 손실분을 줄일 계획이고…}

이 백신을 처음 맞는 부산 1호 접종자도 정해졌습니다. 해운대의 한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50대 간호사입니다.

경남 1호 접종자는 창원의 노인복지센터에서 총괄책임자로 근무하는 여성입니다.

이 여성을 시작으로 경남에서도 오늘(25) 도착한 1만 2천여 명 분의 백신 접종이 이뤄집니다.

혹시나 있을 백신 접종자의 이상 반응 등에 대한 비상 대비도 마쳤습니다.

{김수아/창원보건소 예방접종담당/”이상반응 관리를 할 수 있는 응급의약품을 구비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서 병원에 이송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놓았습니다.”}

오는 27일에는 부산*경남에 2만 8천여 명 분의 백신이 추가로 도착합니다.

1차 접종 기간동안 남은 백신은 8주 가량 뒤에 있는 2차 접종기간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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