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경남 밀양시의 인구가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밀양시는 지난해 전출자보다 전입자 수가 83명이 더 많은 순유입이 발생했다며, 삼양식품 공장 유치 등 기업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에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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