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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환영 한목소리

{앵커:
가덕신공항특별법이 마련되면서 신공항 건설은 이제 본 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20년 숙원사업이 현실화되면서 지역 각계에서는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가덕신공항은 활주로가 짧고 24시간 운영이 안되는 김해공항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부울경의 관문공항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가덕신공항특별법은 가덕도 입지 확정과 함께
예타 면제 가능, 신공항건립추진단 구성, 국가재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가덕신공항 건설은 이제 정부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당대표/국회가 법을 만들면 정부는 따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가덕도특별법에 대해서도 관계 장관등이 모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년 동안 이어진 신공항 희망고문이 끝나게 되면서 환영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 여야 정치권과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은 곧바로 기자회견과 성명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에 모인 지역 기업인들도 신공항특별법의 통과 장면을 지켜보며 환영했습니다.

{허용도/부산상공회의소 회장/부울경이 같이 발전할수 있는 계기, 첫 단추를 우리가 꿰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가덕신공항 건설을 촉구해온 시민단체들도 환영하는 모습입니다.

{김순영/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의 힘이라고, 힘으로 승리한 결과라고,
너무 기쁘고 만세 삼창을 외칩니다.}

부산시와 경남도 역시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병진/부산시장 권한대행/우리 부산 시민들과 800만 부울경 시도민, 대승적인 결정을 해주신 국회와
국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부울경이 동북아의 물류 허브가 될수 있는 그런 중요한 계기를
가덕도신공항이 만들게 될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국회를 통과한 가덕신공항특별법은 공포가 되면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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