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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조기착공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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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덕신공항특별법이 어제 통과됐지만 앞으로 추진해야 할 일은 더 많아졌습니다.

2024년으로 예상되는 착공을 최대한 서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가덕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 뒤 부산시는 사전타당성 조사를
중요한 다음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미 여러차례 실시된 타당성 조사들을 보완하는 형식으로
6개월 정도에 조사를 끝마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20억원의 관련 예산이 미 마련된 가운데, 부산시는 전담 팀을 따로 조직할 계획입니다.

{이병진/부산시장 권한대행/사전에 우리가 했던 타당성 관련되는 BDI 용역만 해도
세 개가 있습니다. ADPI 용역도 가지고 있고.}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환경영향평가 준비를 위해 부산시는
환경분야 용역을 4계절에 걸쳐 실시할 계획입니다.

용역시행사도 곧 결정될 예정입니다.

2030월드엑스포 유치가 오는 2023년 결정되면 여수엑스포와 마찬가지로
특별법이 따로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가덕신공항의 빠른 건설에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싱크:}
{수퍼:박동석/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엑스포 특별법 만드는) 그때 만약에 조금 지연된다 싶으면,
과감하게 2029년에 개항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완공될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하게 돼 있습니다.}

최종 확정되지 않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는 여전히 변수입니다.

부풀린 공사비로 여론몰이에 나선 중앙 언론과 대구경북 의원들의
공세에 대한 대응과 관계 부처 설득도 필요합니다.

{최인호/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에 기본계획에 착수하는등
다음 정부 임기 초에는 반드시 가덕신공항이 착공될수 있는 그런 조건들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내일 오전 7시 40분 KNN에서는,
특집 KNN 파워토크 “가덕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 도약의 날개를 펴다”가 방송됩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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