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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순조, 산발적 감염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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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늘(28) 부산*경남에서 20 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쇼핑몰 식당가에서 연쇄감염이 시작되는 등 산발적 확산이 계속되면서 연휴기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습니다.

백신 접종은 3일차를 맞고 있는데,
현재까지 이상반응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경남에서 20 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에서 16 명이 추가됐는데 기존 확진자가 근무하던 쇼핑몰 식당가에서 연쇄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복지건강국장/”뉴코아 아울렛 괴정점이며 2명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오늘 관련 종사자와 방문자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부분 격리 중인 영도구 해동병원에서도 격리 환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 스키장에서 모임을 가졌던 1 명 등 모임에 의한 감염사례도 잇따랐습니다.

경남에선 4 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 명과 러시아에서 입국한 1 명이 추가됐습니다.

지난 26일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이상반응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남은 혹시모를 부작용 발생에 대한 우려로 남은 연휴기간은
접종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지금까지 모두 1천96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감염의 고리를 끊기 위해
이번 연휴기간은 무엇보다 모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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