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호 / KNN 보도국장}
{권율정/부산지방보훈청장}
{전)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장, 전) 보훈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 제19, 22대 국립 대전 현충원장}
{부산 최초의 3.1 운동, 3월 11일 학생 중심으로 펼쳐져 }
{1919년 3월 29일 구포장터 만세운동… 시민들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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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독립유공자에 대한 지원은?/매달 국가에서 보훈연금 지급, 생활이 어려운 유족에게도
생활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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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웹툰작가 망언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아”에 대한 입장?/”보훈은 현대의 역사이다”}
{Q. 웹툰작가 망언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아”에 대한 입장?/”보훈은 역사를 바탕으로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
{Q. 웹툰작가 망언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아”에 대한 입장?/”독립유공자를 예우하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통합을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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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5일 국가보훈처 창설 60주년 }
{Q. 보훈 정책의 변화는?/”보훈은 국민 통합의 구심점이다”}
{Q. 보훈 정책의 변화는?/”국가 경쟁력을 키우고, 국민들의 보훈 의식을 높여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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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이 ‘국민 통합의 장’으로 활용돼야”}
{“국민 통합이 이뤄지면 통일도 이뤄질 것”}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