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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TV토론회, 가덕도에서 경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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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마지막 TV토론회가 조금 전 끝났습니다.

변성완,박인영,김영춘 세 후보는 부산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선출할 마지막 TV 토론회!

각 후보들은 부산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비젼을 개인 PT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변성완 후보는 국민의힘 집권 기간 동안 부산이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며
“청년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1년 남짓 남은 임기동안
부산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변성완/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후보”부산의 백년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모두 다음 시장 임기내에 뿌리를 내려야합니다.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잡아낼 수 있을 것인가?
위기를 막아내면서 기회를 살릴 수 있는가? 없는가?}

박인영 후보는 부산의 전통산업이 몰락하고 자영업과 서비스업이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하고
부산대개조를 통해 민생경제를 회복시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인영/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후보”부산은 서비스업과 자영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더욱 절박합니다.
시민들은 하루하루 힘겹게 견디고 있는데 시장 후보들은 먼 미래의 장미빛 공약만을 말하고 있어서
정말 답답합니다.”}

김영춘 후보는 가덕도신공항과 2030 세계EXPO를 통해 싱가폴과
같은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본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뿐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영춘/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후보”가덕신공항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갈길이 너무 멉니다. 2030년 세계엑스포 유치때까지 신공항을 완성하려면
힘있는 시장, 능력있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민주당은 2일 부산 가덕도에서 ‘모두를 위한 선택’이란 슬로건으로
부산시장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대회를 열고 오는 6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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