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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덕신공항 특위 출범, 올해 예타면제까지 추진

{앵커: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주도했던 더불어민주당이 후속조치로
가덕신공항특별위원회를 오늘(3) 출범시켰습니다.

2030 부산엑스포 이전에 가덕신공항을 개항하기 위한 특위의 로드맵도 선보였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입니다. }

{리포트}

2월 국회에서 특별법 통과 약속을 지켰던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가덕신공항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특위 위원장을 이낙연 대표가 맡고 부울경 시도당위원장이 부위원장을 맡아 가덕신공항 건설을 확실히
본궤도에 올려놓는다는 계획입니다.

{이낙연 민주당대표/문재인정부 임기사이에 (가덕신공항) 기본계획까지라도 완성하기를 바랍니다.
저의 경험과 작은 역량이 도움이 된다면, 피하지 않고 그 책임을 떠맡겠습니다.}

당내 특위와 별개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관련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추진단도 빠르면
이번달 구성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 특별법 통과 이후에 정부의 추진단을 점검하고
앞으로 행정 절차를 독려해나갈 그런 목적(입니다)}

관건은 시간단축인데 첫단추로 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반영은 물론 올해안에 사업타당성 조사 완료와
예비타당성 면제를 확정짓고, 내년 문재인 정부 임기내에 기본계획수립을 완성하도록 한다는 로드맵입니다.

차기정부 초반인 24년에 착공해 29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결국 2030 부산 엑스포 개최 이전해인 2029년에 완공되도록 하는
전체 큰 로드맵 갖고 있습니다.}

가덕신공항의 운명은 특별법 통과 첫해인 올해 얼마나 속도를 낼 수 있는가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위의 추진력이 주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구형모 기자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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