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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우리아이 시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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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강한 눈 관리는 어릴 때부터 시작돼야 합니다. 특히 미취학 아이들의 경우 표현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오늘 건강 365에서는 아이들의 시력 관리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리포트)
보통 스무 살까지 자라는 신체부위와 달리 눈은 8살이 되면 발달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8살 전에 약시 같은 이상을 확인하고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요.

우리 아이 시력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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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용원성모안과 원장)

과거에 비해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나 TV에 노출돼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작은 화면의 글자나 동영상 등을 가까이서 보게 됩니다.

또한 조기교육으로 과거에 비해 책을 많이 읽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렇게 스마트폰을 너무 가까이서 오래보거나 책을 바른 자세로 읽지 않고 엎드려 읽거나 누워서 읽는 것, 또한 어두운 곳에서 읽는 습관은 눈을 나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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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은 시력이 완성되기 전까지 부모님들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이유 없이 아이가 눈을 자주 깜빡거리거나 찡그리고 물건을 가까이 보려 한다면 전문적인 시력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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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잘 안 보이는 것을 굴절 이상이라 하며 이것은 근시, 원시, 난시를 의미합니다.

이런 굴절이상이 심할 때 시력이 떨어지며 또한 양 눈의 시력차이가 심해지면 안경을 써도 시력이 나오지 않는 약시에 빠지게 됩니다.

시력발달이 이루어지는 만 8세 이전에 이러한 약시가 치료되지 않으면 평생 시력이 떨어진 약시상태로 살 수 밖에 없는데요.

따서 만 6세 이상 소아들은 꼭 안과를 방문하여 시력검사를 하여 시력 상태를 확인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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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학회에서는 성장기 아이의 경우 취학 전에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는데요.

시력은 한 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쉽지 않은 만큼 바른 습관을 통해 좋은 상태를 유지해주는 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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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용원 성모안과 원장)

아이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근시를 유발 할 수 있으므로 부모님들이 자제시켜줘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적절한 조명아래에서 바른 자세로 책상에 앉아 읽는 습관을 길러줘야 하는데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습관도 눈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또한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만 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야외 활동시간을 가지는 것이 눈 건강에는 이로운데요.

근시는 20살까지는 진행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6개월 간격으로 시력검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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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눈이 나쁘면 집근처 안경점부터 찾는 부모님들 계십니다.

하지만 안경점에서는 정확한 시력검사가 어려운 만큼 자녀의 첫 시력검사는 안과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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