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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보궐선거 한 달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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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7일 치러질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되면서, 모두 5명의 후보들이 보궐선거에 나섰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부산에서 부산협력의원단 출범식과 가덕도 신공항특별법 통과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보고대회에는 부산과 연고가 있는 더불어민주당 부산갈매기 의원단등 모두 55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보고대회에는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도 참석해 가덕신공항에 대한 추진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영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이명박 대통령은 아까 김정호 의원님 말씀대로 공항 결정
백지화시켜버렸지 않습니까.지역경제를 추락시키고 신공항도 잃어버린 10년을 만든 국민의힘에게
다시 지역의 운명을 맡길수는 없습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통합 선거대책위를 구성하고 본선 준비에 나섰습니다.

통합선대위 명예선대위원장은 세 명의 전 국회의장과 전 국회의원, 또 허남식 전 부산시장 등이 맡았고,
간담회에는 서병수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통합선대위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과 경남 김태호, 울산 김기현 의원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부산에서 압승을 거두고 그 압승을 동남풍으로 만들어서 서울시장
선거까지 이기고, 그것을 통해서 대한민국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오늘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동안 후보자등록을 한 뒤, 25일부터 공식 선거기간에 들어갑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와 함께 미래당 손상우, 진보당 노정현,
무소속 정규재 후보 등 모두 5명의 후보가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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