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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두자릿 수,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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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 부산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룻만에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백신접종자 수가 5만 7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확산에 대한 우려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부산경남에서 16명 발생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서구 삼육부산병원 입원환자 5명과 직원 1명이 추가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와 같은 병실 환자였으며, 삼육부산병원 확진자는
모두 7명입니다.

{박성민/삼육부산병원 총무기획팀장 “병원이 선제적으로 전 환자들을 규칙적으로 검사했었는데
양성나온 환자들 모두 이동조치해서 치료받을수 있게 조치했고, 지금은 전직원 전수조사를 통해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산 감천항 사업장에서는 격리 직원 1명과 관련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전체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주점형태의 일반 음식점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남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창원 거주자 2명과 해외 입국자 1명이 추가확진됐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부산에서는 2만6천여 명, 경남에서는 3만1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안병선/부산시 복지건강국장”종합병원의 종사자 분들, 보건의료인이 (접종대상자에) 포함되고
1차 역학조사 등 대응요원이 포함되면서 대상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백신 접종이 늘어나면서 이상반응 신고도 늘고 있습니다.

추가 이상 반응 신고는 부산경남 1백 83건으로 누적 이상반응 건수는 5백54건을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신고 모두 근육통과 발열 등 경미한 증상이라고 밝혔습니다.

KNN 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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