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바다축제의 주요 볼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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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오늘 부터 시작된 부산 바다축제는 예년과 다른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이색적인 행사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부산바다축제에서는 최초로 비키니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수영복을 입은 시민 5백여명이 해운대와 동백섬 일대 3km를 걸으며 이색적인 체험이벤트를 펼칩니다.

살수기를 동원한 물 축제와 축하공연도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유경희, 제소희/부산 감천동)

(강화석/포항 지곡동)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부산국제 록페스티벌은 내일부터 삼락생태공원에서 그 화려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5개국에서 모두 28개의 팀이 참가해 라이브로 진행하며 록의 향연속으로 참가자들을 안내하게 됩니다.

해변에서 인기가수들의 무대를 즐기고 싶다면 오는 3일 저녁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찾으면 됩니다.

시스타와 리쌍등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여름 밤바다와 함께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문섭/부산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 마련")

오는 6일 영화의 전당에서는 부산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 여름밤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을 선사하며 올해 바다축제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만들게 됩니다.

한국민요에서 부터 뮤지컬,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꿈의 하모니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양경아/부산 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

축제의 바다속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18회째를 맞는 이번 부산바다축제는 오늘부터 9일까지 부산시내 해수욕장에서 계속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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