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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돌아온, 돌아와야 할 우리 문화유산

{앵커:
조선 최고의 회화 작품 ‘몽유도원도’가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의 문화 유산이 어쩌다, 어떤 방식으로 흩어지게 됐는지 그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이상근·김정윤의 ‘돌아온, 돌아와야 할 우리 문화유산’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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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만4천 점, 2012년 14만 9천 점, 그리고 2020년엔 19만3천 점! 바로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 숩니다.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외롭게 우리나라를 알리고 있는 문화유산 수는 해가 거듭될수록 무섭게 늘고 있는데요.

책은 우리 문화유산이 어떤 경로로, 누구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흩어지게 됐는지 흥미진진하게 풀어갑니다.

빼앗긴 한국 문화재를 되찾는 과정에서 겪은 일, 소회, 아쉬운 점과 고쳐야 할 점이 빼곡히 담겨져 있는데요.

‘역사는 문화유산에 저장되고, 문화유산은 역사를 미래로 전달하는 창’이 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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