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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마음이 흐르는 대로

{앵커:
한국인 최초로 미국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가 된 지나영이 쓴 질병 에세이입니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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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사 국가 고시를 최상위 성적으로 통과해
존스홉킨스대 소아정신과 담당의로 일하고 있는 지나영 교수!

인생이 꽃피우던 마흔한 살, 갑자기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느낀 그녀는
‘신경매개저혈압’과 ‘기립성빈맥증후군’ 이라는 난치병을 진단 받는데요.

순식간에 파김치가 되는 병 탓에 의사로서의 삶도 잠시 내려놓게 됩니다.

저자는 느닷없이 찾아온 역경을 받아들이기 위해 삶의 지침을 세우는데요.

할 수 없는 일을 거절하고, 내키지 않는 일은 안 하는 원칙도 익혔습니다.

좋은 의사란 아는 것만 많은 게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알아주고
덜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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