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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배

{앵커: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언론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차이충다가 아버지에 대한 격렬한 그리움으로 써내려간 책입니다.
에세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배’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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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 없이 내어주고 기꺼이 희생하는 ‘아버지’라는 바다에 배를 띄웁니다.

가난했지만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
고교시절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모든 상황은 역전되는데요.

그는 병원비를 벌기 위해 중국의 수백만 청년들처럼 보수가 좋은 직업을 찾으려
베이징의 대학으로 떠납니다.

책은 아버지의 삶에서 배운 지혜와 사랑을 통해 가장의 역할과 존재,
가족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데요.

저자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에야 행복은 물질적 유산이 아닌
정신적 유산이란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합니다.

가족해체 시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죠.
‘아버지에게 보내는 작은 배’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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