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꽃 판매가 급감한 가운데
부산은행이 지역 꽃시장과의 상생을 위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꽃시장인 자유시장, 중앙시장, 엄궁시장에서
장미꽃 3만송이를 구입해 영업점을 찾은 이용객에게 나눠줬습니다.

부산은행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선결제운동과
착한임대인운동도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