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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축제의 바다가 열렸다

(앵커)
부산 여름 바다를 더욱 더 뜨겁게 할 부산바다축제가 어제 저녁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 다채롭고 재미난 행사들이 많은데 축제의 바다속으로 한번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인기 가수들의 공연에 해운대 해수욕장이 들썩거립니다.

해변엔 개막식을 보러 몰려든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저녁 8시부터 시작된 바다축제 개막공연.

잠시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공연장 열기를 식히기엔 역부족입니다.

(김비정,정민주/부산 사직동)

부산바다축제가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해운대와 광안리,송도등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을 포함해 부산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여름 축제가 펼쳐집니다.

공연행사. 체험행사,해양스포츠 행사등 모두 36개 프로그램이 일제히 진행됩니다.

올해 최초로 비키니 패스티벌이 펼쳐지고 수영복을 입은 시민 5백여명이 해운대 일대 3km를 걷는 이색적인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부산국제 록페스티벌은 내일부터 삼락생태공원에서 그 화려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5개국에서 모두 28개의 팀이 참가해 록의 향연속으로 이끌게 됩니다.

(이문섭/부산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오는 6일 영화의 전당에서는 부산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 여름밤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을 선사합니다.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국민요에서 부터 뮤지컬,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게 됩니다.

여름의 열기를 이어갈 부산 바다축제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집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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