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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3/24

{앵커:유럽중심의 문명사 서술의 그늘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문명을 소개합니다.
독일의 언어학자이자 문화학자인 하랄트 하르만의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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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더스·황하!우리가 잘 알고 있는 4대 문명이죠.

저자는 황하를 제외하면 모두 영국의 제국주의와 관련 있다고 지적하며,
4대 문명 중심의 역사를 비판하는데요.

역사는 지구적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럽에 가려 주목 받지 못했던
25개의 세계문명을 소개합니다.

덧붙여 이 문명들은 분명히 흔적을 남겼고 역사를 바꿀 수도 있었지만,
승리자나 후속 문명에 의해 억압되고 금지돼 결국은 잊혔다고 설명하는데요.

다양한 문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성평등, 기후변화 등에
대한 해결방안도 고민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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