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가 봄철을 맞아 새단장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겨울철 눈*비*매연 등으로 더렵혀진 광안대교 전 구간의 시설물에 대해
물청소 등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습니다.
공단은 주탑 외에 도로 교통 안전 표지판 440여개와 도로안전 시설 190개도
이달말까지 정비할 계획입니다.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가 봄철을 맞아 새단장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겨울철 눈*비*매연 등으로 더렵혀진 광안대교 전 구간의 시설물에 대해
물청소 등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습니다.
공단은 주탑 외에 도로 교통 안전 표지판 440여개와 도로안전 시설 190개도
이달말까지 정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