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에서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영화의전당 프로그램 디렉터이자 영화평론가인 허문영 씨가 위촉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초창기부터 5년 동안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했던
허문영 위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는 영화의전당 등에서 프로그래밍과
시네마테크 운영을 총괄해 왔습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오늘(25)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에서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영화의전당 프로그램 디렉터이자 영화평론가인 허문영 씨가 위촉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초창기부터 5년 동안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했던
허문영 위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는 영화의전당 등에서 프로그래밍과
시네마테크 운영을 총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