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일을 맞아 애국지사와 그 가족인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 고 안성녀 여사의 후손 등이 참석했으며 독립운동에 뛰어든
여성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 방안들이 논의됐습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안중근 의사 순국일을 맞아 애국지사와 그 가족인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 고 안성녀 여사의 후손 등이 참석했으며 독립운동에 뛰어든
여성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 방안들이 논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