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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포트] 가덕신공항 두달안에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우리 지역의 염원인 가덕신공항이 또 한 번의 큰 걸음을 내딛게 됐습니다.

오늘 국무회의를 거친 정부가 가덕신공항의 사전 타당성 조사를 앞으로 두달안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2029년까지 완공을 위해 조속히 후속조치에 나서기로 한것입니다.

후속조치 계획의 첫번째로 김해신공항 사업 일체의 업무를 즉시 중단했습니다.

두번째는 사전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발주해 업체 선정을 마치고 5월중에 용역에 착수하는 것입니다.

특별법상 입지가 가덕도 일원으로 돼 있는만큼 입지선정 절차는 생략됩니다.

용역을 끝내면 내년 3월까지는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안전하고 24시간 운항가능한 공항을 원하는 지역의 염원에 한층 더 가까워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산경남울산 주민들은 그동안 신공항 문제에 있어서
20년동안이나 기대와 실망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젠 우리 지역 시도민들이 가덕신공항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갖고 냉철한 감시자의 역할을 다 해야만

2029년까지 완공이라는 큰 목표를 이룰수 있을 것입니다.

앵커리포트였습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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