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로 130여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아프간 동부 낭가르하르와 카불 등 5개 주에서 폭우와 홍수로 58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됐습니다.
파키스탄에서도 몬순 장마로 일어난 돌발적인 홍수로 4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파키스탄 재해대책본부는 하천이 범람해 가옥을 덮치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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