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지원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쯤 구축하게 되는
이번 플랫폼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정보 취약계층에게 기관이나
부서별로 분산된 각종 주거 정보를 맞춤형 검색으로 통합 제공하는 것입니다.
도는 또 플랫폼과 연동해 주거정책 뿐 아니라 청년 일자리, 면접 정장 무료대여 등
각종 정보와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경남도가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지원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쯤 구축하게 되는
이번 플랫폼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정보 취약계층에게 기관이나
부서별로 분산된 각종 주거 정보를 맞춤형 검색으로 통합 제공하는 것입니다.
도는 또 플랫폼과 연동해 주거정책 뿐 아니라 청년 일자리, 면접 정장 무료대여 등
각종 정보와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