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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직장암, 최신 수술로 잡는다

{앵커: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직장암 수술에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환자의 후유증과 치료비 부담을 덜고, 더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는데요. 건강365에서 확인해 보시죠. }

{리포트}

최근 직장암 수술은 복강경과 로봇수술로 나눕니다.

작은 절개로 회복이 빠른 복강경 수술.

반면에 직장이 골반 깊숙이 자리 잡은 탓에 수술이 까다롭습니다.

로봇은 좀 더 수월하지만 비용이 부담이죠.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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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과장/ 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석사, 서울아산병원*서울대학교병원 임상교수 )

{기존 수술인 [복강경] 수술은 [복강 내]로 [접근]을 하기 때문에 [비만도]가 높거나 [골반이 좁거나]

혹은 [종양이 크거나] 하면 골반 [깊은 곳]을 수술할 때 많은 [수술적 제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신수술법]인 경항문 접근 직장 및 에스장 절제술은 [복부]뿐만 아니라 [항문]쪽에서도 [동시에 복강경]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이러한 [제한점]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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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입장에서는 통증이나 흉터 같은 수술 후유증.

긴 입원 기간과 수술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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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유증]의 경우에는 [기존 수술법]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존 수술의 경우 [골반 깊은 곳]을 수술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흉터]를 가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최신 수술법]의 경우 [복강 접근]을 할 때 [단일공](구멍 하나만 뚫는) 등 [최소 침습법]으로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흉터]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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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존 수술은 의사 한 명이 모두 집도했다면, 이 수술은 두 명의 의사가 동시에 진행합니다.

짧은 시간에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술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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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과장 )

{[최신 수술법]이 전 세계적으로 시행된 지 [1~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 예후]에 대한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 수술법과 비교했을 때 [수술 범위]가 더욱 [넓고] [골반 신경]을 더욱 [정확하게] 확인하고 수술할 수 있어서 수술 후 [비뇨기계 부작용]의 [감소]를 기대하고 있고요.

특히 중요한 [종양학적 국소 재발률 감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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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3기를 넘기면 예후가 나빠집니다.

배변 습관이 달라졌거나 복부가 불편하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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