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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배준현 후보, 민생만 보겠다

{앵커:

다음달 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모든 후보들이 이제는 막바지 표심 잡기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민생당의 배준현 후보는 말 그대로 민생만 챙기겠다며 이색적인 공약과 함께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민생당 배준현 후보는 오직 먹고 사는 문제, 즉 민생만 보겠다고 강조합니다.

지금까지 거대 양당이 시장직을 맡아왔지만 시민들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준현 민생당 부산시장 후보/”(부산시장 보궐선거는) 정권유지나, 정권교체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먹고사는 문제 부산 시민의 민생을 책임지는 정책선거가 돼야합니다.”}

배 후보는 부산시 산하 공기업을 슬림화해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대신 그 돈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나 시민들에게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다 정무부시장 자리를 폐지하고, 청년과 노인, 여성 등 분야별로 부시장을 임명해 민생을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려동물 중증치료센터 건립과 특히 시장 직속 시민암행어사 제도를 실시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습니다.

{배준현 민생당 부산시장 후보/”시민암행어사제도로 각종 건설 토목비리를 적발하고 탈루, 탈세 비리까지 척결해서 그 예산으로도 부산시민들을 위해서 지원하겠습니다.”}

이밖에 부경대 의대를 유치해 부산의 전체 의대 정원을 늘리고 지역의 의료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공약도 내걸었습니다.

민심을 파고드는 민생 공약이 얼마나 많은 표심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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