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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보 부산 유흥업소 확산세 여전

{앵커:부산의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가 270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 속보,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루새 부산에서만 47명의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이번에도 38명이 나왔습니다.

부산 유흥업소 관련 누적확진자는 벌써 270명을 넘어섰습니다.

유흥업소 관련 확산의 연결고리를 끊지 못하면 이번 확산세를 잡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유흥업소) 이용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계속하고 있으니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모두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남은 진정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14명, 일요일은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직 진주 목욕탕과 거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
부담스럽습니다.

진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11일까지 한 주 더 연장됐습니다.

본격적인 행락철로 접어들어 부산 경남 주민들 사이의 왕래가 잦아지는 만큼
감염 전파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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