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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지사들이 본 부산 보선

{앵커: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여야 유력 정치인들이
마치 자신의 선거처럼 지원에 나섰습니다.

특히 여*야 모두 광역단체장을 역임한 3선 국회의원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데요.

그들이 바라본 부산의 과제와 미래를 김건형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과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도지사를 역임한 3선 중진의원입니다.

여기에다 이번 보선을 맞아 보름 넘게 부산에 머물며 곳곳을 훑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부산을 물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부산의 불균형 성장과 추진동력 부족을 과제로 꼽았습니다.

{내가 본 부산의 과제는?}
{이광재/3선 국회의원,전 강원도지사/”현재 부산이 해운대와 해운대가 아닌 곳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7개 권역의 발전이 필요하다.”}

{내가 본 부산의 과제는?}
{김태호/3선 국회의원,전 경남도지사/”전략적 기획을 가지고 추진해갈수 있는
동력이 필요한데 그 동력을 모으는데 지금 많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부산의 발전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역시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수도권에 대응할 경제축의 거점, 동북아 중심도시의 비전을 말합니다.

{내가 본 부산의 비전은?}
{이광재/김영춘 후보 미래비전위원장/”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부산을 싱가포르처럼
만들겠다는 것이거든요. 저는 부산이 충분히 싱가포르처럼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내가 본 부산의 비전은?}
{김태호/박형준 후보 공동선대위원장/”태평양을 향하는 이 부울경의 위치가 전진기지잖아요,
전진기지! 그래서 동북아의 중심이 될 수 있다.”}

이번 선거가 부산의 미래비전을 현실화시키는 기회라는 것에도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그 적임자가 누구냐는 답은 당연히 달랐습니다.

{내가 본 김영춘 후보는?}
{“우리 부산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 온 몸을 인생을 바쳐 영혼을 바쳐 일할 수 있는
김영춘 후보의 손을 잡아주시길..”}

{내가 본 박형준 후보는?}
{“미래를 보는 눈이 있는 사람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 비전을 현실화시키고
구체화시킬 수 있는 기획능력까지도 갖추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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