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오늘의책]황금장미

{앵커: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이 지난 2012년 발간한 ‘운문일기’ 2탄인 ‘황금장미’를 펴냈습니다.
지나간 소중한 날들을 76편의 시에 담아냈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책입니다.}

=================
특별한 삶과 기억, 일상을 담은 두 번째 운문일기가 싱그럽게 피어납니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유학 시절, 영문학자로 성장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곳곳의 사람들과 맺어온 인연을 그린 시, 76편을 펼쳐보입니다.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로서 사회 각지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지난날의 고뇌도 솔직한 고백으로 표현했는데요.

마치 오래된 이웃과 차 한 잔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억지로 꾸민 미사여구 대신 진심과 진실을 오롯이 담은 편안하고 깔끔한 작품을 싣었습니다.

곽효환 시인은 “작품에 귀를 기울이면 황량한 사막을 건너 장미꽃 가득한 정원을 꿈꾸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의 ‘황금장미’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