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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혼술 줄여요” 알코올성 간질환 주의보!

{앵커:
집콕 시대, 매일 저녁 혼술을 즐기는 분들 계시죠.
하지만 간 건강을 생각한다면 습관적 혼술은 자제해야 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이 진행되면 알코올성 간염-간경변증-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고단한 하루의 피로를 혼술로 달래는 직장인입니다.

건강검진 결과, 간에 지방이 5%이상 쌓인 알코올성 지방간을 진단 받았는데요.

술을 오랫동안 자주 마시면 지방간이 나타날 확률은 90%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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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가정의학과 전문의(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가정의학과장, 부산대 의대 졸업,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

{보통 사람들은 [매일]마다 [소주] 한 잔, [와인] 한 잔 마시는 것이 몸에 좋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데요.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고 [적당히 쉬어주는] 것이 좋은 [음주 방법]입니다.

만약 [술을 매일]마다 마신다면 [간]은 [회복할 시간이 없고] 그로 인해서 [알코올성 간질환]이
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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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만9천 명이던 알코올성 간질환자는 2019년 12만6천 명으로 다소 줄었습니다.

반면 진료비는 껑충 뛰었는데요.

알코올성 지방간과 간염이 간경변증 등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진 걸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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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을 검사할 때 [초음파]나 [복부 CT]로 검사를 하는데, 그런 경우 단계가
[지방간, 간경화, 간암]의 순서로 갑니다.

우리나라는 [간염 바이러스] 환자들이 많아서 [간경화]가 많은데요.

본인이 보균자가 아니더라도 술을 매일마다 마시게 되면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경화], 알코올성 간경화로 인한 [간암]까지도 충분히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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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과음 습관은 중년에 간질환 부릅니다.

실제로 알코올성 간질환자 2명 가운데 1명은 50~60대인데요.

20대부터 금주, 절주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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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가정의학과 전문의(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가정의학과장, 부산대 의대 졸업,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

{[건강한 간]을 위해서는 [금주]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술을 마시고 나서 [3일] 정도의 [휴식기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식습관]의 개선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술을 마시게 되면 [간 세포]의 [손상]이 늘어나는데 이런 경우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만약 본인이 [지방간]이나 [알코올성 간질환]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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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과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알코올성 간질환에 더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체구가 작은 데다 체지방도 많아 염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고, 알코올 분해 효소도 적은 탓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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