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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폭염 대비 건강 수칙)

조회수489의견0

(앵커)
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폭염기에는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특히 많은데요.

폭염기를 건강하게 나는 수칙!
오늘 건강 365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일사병이나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폭염으로 인한 증상과 대처 방법에 대해 짚어드립니다.

(이재경 부산 고려병원 내과 과장/ 부산대 의대 졸업, 내과 전문의, 성분도병원 전공의 수료)

폭염과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일사병과 열사병이 있습니다.

일사병은 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땀을 많이 흘렸음에도 수분 공급이 부족하여 체내의 혈액 용적이 감소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심한 허약감과 어지럼, 두통이 주로 나타나고, 구토나 복통이 있을수도 있으며 때로는 실신을 하거나 일시적인 정신 착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열사병은 좀 더 심한 경우이며, 더운 환경 속에서 신체의 열발산이 원활하지 않아 고체온 상태가 되면서, 발작, 경련, 의식소실등의 중추신경계 기능의 이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경우는 여러 장기의 기능 손상으로 생명이 위험 할 수도 있습니다.

노인이나 어린이, 영유아, 특히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고 열 관련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요.

폭염관련 질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일사병, 열사병 같은 질환은 고온, 고열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이므로 가장 기본적인 것은 몸을 신속히 시원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먼저 환자를 그늘로 옮겨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게 하면서 착용한 작업복이나 외투, 장비등을 제거해주고 찬물이나 물수건으로 빨리 식혀 주어야 하며 음료수를 섭취해야 합니다.

이러한 즉각적인 조치만으로도 대부분 한시간 이내에 회복이 가능하며 열사병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폭염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는 가볍게 하고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게 좋은데요.

또 야외활동 중에는 그늘에서 자주 쉬고 헐렁하고 밝은 색의 옷을 입는 것이 추천됩니다.

폭염 관련 질환은 아이나 노인, 기저 질환이 있거나 영양상태가 불량한 경우에 그리고 직업상 장사간 고열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부득이한 야외활동 시 수시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외출시 또는 작업시 항상 음료수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으며, 너무 두껍거나 꽉조이는 옷을 피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평소 적절한 영양 섭취를 하되 과도한 음주나 과식을 피합니다.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건강한 사람도 운동 강도가 심해지면 온열질환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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