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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수 오태완, 경남 재보궐선거 결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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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경남 의령에서는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6개 선거구에서 여당은 단 한석도 얻지 못하며 참패했습니다.

경남 재보궐선거 결과를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보수색채가 짙은 의령에서는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가 2,300여표차로 신임 군수에 당선됐습니다.

경남도 정무특보와 정책단장을 지낸 오 당선인은 부림산단 조성등 의령 경제 발전에 집중해 표심을 잡았습니다.

{오태완/의령군수 당선인(국민의힘)/의령이 위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위기의 의령을 저 오태완은
반드시 기회로 만들어서 기회의 땅, 희망의 땅 의령을 건설하겠습니다.}

오 당선인은 당내 경선에서 상대후보들이 불복소송까지 냈고 선거과정에서 허위경력논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보수성향 후보가 3명이나 나서면서 지지층이 분산됐지만,
의령유권자의 절반인 6,70대가 보수정당으로 집결하면서 여유있게 승리를 거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함께 치러진 도의원 선거에서는 의령 국민의힘 손태영후보, 고성 국민의힘 백수명 후보,
함양에서는 무소속 김재웅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또 군의원 선거에서는 의령은 무소속 윤병열 후보, 함안 국민의힘 황철용 후보가 각각 당선되면서,
6곳에서 벌어진 어제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은 단 한석도 차지하지 못하며 큰 상처를 입게 됐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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