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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4월 11일 (일요일)

(메인1)
오늘 맑고 포근한 하루였는데요, 내일은 하늘표정이 급변하면서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소식에 건조함은 해소되겠는데요, 비의 양이 꽤 많습니다.
모레 아침까지 예상강수량은 부산과 경남 남해안, 그리고 지리산 부근은 최고 80mm,
경남 내륙은 최고 50mm 입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시간당 10-20mm 정도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메인2)
여기에 바람까지 말썽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밤을 기해서 부산과 통영, 거제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겠는데요,
그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제주 산간에는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지며 200mm 이상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서부경남)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6도 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반면, 낮 기온은 오늘보다 낮겠는데요,

(중부경남)
낮 최고 창원과 거제 17도, 밀양 18도로로 평년 기온을 살짝 밑돌겠습니다.

(부산권)
부산과 김해는 낮 최고 18도, 양산은 19도선으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는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보다 선선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해상예보)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먼바다를 중심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모레 아침에 비가 그친 뒤에는 당분간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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