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들어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공간 개관이 연기됐습니다.
김해시는 추모공간 전시물 등 콘텐츠 관련 예산 확보가 지연돼 개관을 연기한다며 당초 다음달 개관예정이던 것을 내년 5월로 1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관은 연간 100만명이 방문하는 봉하마을 관광객과 시민에게 역사, 체험 등 콘텐츠를 제공하려고 김해시가 2014년부터 추진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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