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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친구 성폭행하려 한 30대 집행유예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회사동료의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살 A 씨에게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 술자리에 합석한 회사 동료의 친구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동료들에게
발각 돼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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